2023. 11. 29. 16:22ㆍ카테고리 없음
-전북교육청, 교육공론화위원회 구성·운영… 오는 12월 4일까지 위원 공모
전북교육청은 참여를 통한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전북교육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지역 현안, 이슈,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토론과 숙의를 거쳐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구성되며, 다양한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합의를 촉진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운영된다. 도의원, 변호사·대학교수·공인회계사·학부모대표·시민단체대표 등 전문가와 공개모집 후 선발된 도민 등 위원장 포함 15명으로 구성된다. 공론화위원회는 △합의를 통한 발전방향 제시 △교육행정의 주요 사항에 관한 발전방향 제시 △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 △교육행정 현안 과제 및 쟁점 사항 등의 해소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공론화위원회 외부위원(도민)을 공개모집한다. 공개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5세 이상의 도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2월 4일까지 신청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hwarang8799@jbedu.kr) 또는 방문접수(교육협력과 교육협력팀) 하면 된다. 선정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12월 14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공론화위원회는 아주 작은학교 통합, 폐교 활용, 학교 신설·이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전북교육 발전에 관심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상 기자